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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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보낸면서~~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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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낸 면서
사랑하는 유진이엔씨 임, 직원 여러분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환율, 정치적 불안전한 시국 정세, 건설경기의 침체로 부동산 경기는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시기 일수록 우리 유진은 지금껏 해 왔던 것처럼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왔습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 간다. 여기부터 희망이다”라는 고은 시인의 시처럼 말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송년사, 신년사에 자주 하였던 말들을 되새기면서 한해를 마무리 합니다. 무궁무진한 새해를 기약하고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참고 이겨 냅시다
우리에겐 밝은 내일이 있습니다.
☆ 물감을 아끼면 멎찐 그림이 그릴 수 없듯이 인생의 꿈을 아끼면 성공의 그림을 그릴 수 없다 → 투자 없이는 성공의 유진을 만들 수 없다
☆ 아프리카 속담에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으나 멀리 가지 못하고 함께 가면 빨 리 갈수 없으나 멀리 갈 수 있다 → 어려움을 함께 나가자
☆ 야심성 유휘 → 밤이 깊을수록 별이 빛나는 것처럼 불황속에서도 빛이 날수
있는 유진을 만들어 보자
*위기를 기회로* *걸림돌을 디딤돌로*
☆ 정주영 회장 → 낙관적인 사고와 자신감, 목표를 향한 정지, 한계를
극복하는 도전 정신, 이것이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자아내는 유일한 열쇠
☆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승리자가 아니라 자주 웃는 사람이 승리자
☆ 사기꾼은 바보를 이긴다.
☆ 우리는 각자의 별에서 빚 난다 남과 비교하는 별빛이 아니다
☆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국내외가 정치 경제적 최대위기 7ㆍ8년에 한 번씩 세 번 위기을 그동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잘 버터 왔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열정도 주변에 도와주던 분들도 퇴직~~
☆ 목표를 위해 달릴 경우 목적지에 도달의 기쁨도 있지만 버리는 것도 많다
학생땐 좋은 원하는 대학은 갈 수 있지만 유소년ㆍ청년시절에 운동ㆍ취미생활 자아발견 등을 못한다.
산 또한 정상을 땅만 보고 도착하면 도달의 희열은 느끼지만 주변 경관 자연 의 고귀 함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 노세 젊어서 노세는 옛말이다 젊어서 충분한 경제적으로 확보하여야 늙어 서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 → 개미와 배짱이 노후생활
2024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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