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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도권 교통' 7대해법 제시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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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06.03.15]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군인 김문수(부천 소사)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빨리, 편하게, 한번에 가자!'라는 제목의 수도권 광역교통망 통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7대 대안을 제시했다.
박창호(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교통 전문가인 이용재(중앙대) 교수와 건교부 서울시 경기도의 교통관련 담당자, 도내 버스 및 택시 관련 단체의 대표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 상습 정체 구역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경기도 교통은 고통이다. 고통에서 해방시키겠습니다”면서 상습 정체 구역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등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에 관한 7가지의 해법을 제시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막힌 곳을 뚫자 Soeul Within 1 Hour ▲광역 도로망을 서울 중심의 방사형에서 수도권 공간 구조를 고려한 격자형으로 ▲환승요금 폐지(수도권 버스 전철 요금 일원화) ▲광역 심야버스의 운행시간 연장 및 노선 다변화 ▲택시 구역제의 통합운영 ▲모바일 교통정보 실시간 제공 ▲경기도 '교통정책본부(실) 신설 등이다.
한편 토론회 식전행사에서는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방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이 축사를 했다.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군인 김문수(부천 소사)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빨리, 편하게, 한번에 가자!'라는 제목의 수도권 광역교통망 통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7대 대안을 제시했다.
박창호(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교통 전문가인 이용재(중앙대) 교수와 건교부 서울시 경기도의 교통관련 담당자, 도내 버스 및 택시 관련 단체의 대표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 상습 정체 구역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경기도 교통은 고통이다. 고통에서 해방시키겠습니다”면서 상습 정체 구역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 등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에 관한 7가지의 해법을 제시했다.
김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막힌 곳을 뚫자 Soeul Within 1 Hour ▲광역 도로망을 서울 중심의 방사형에서 수도권 공간 구조를 고려한 격자형으로 ▲환승요금 폐지(수도권 버스 전철 요금 일원화) ▲광역 심야버스의 운행시간 연장 및 노선 다변화 ▲택시 구역제의 통합운영 ▲모바일 교통정보 실시간 제공 ▲경기도 '교통정책본부(실) 신설 등이다.
한편 토론회 식전행사에서는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방호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이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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